JCN울산중앙방송

동구의회는 오늘, 외국인 등에 관한 지원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한 제 93회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또, 동구 거주 외국인 등에 관한 지원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축제를 개발하게 될 축제추진위원회 설치와
운영조례안 등, 모두 6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는 한편,
125억원의 추경예산 심의와 함께, 제4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도
선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