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장생유통이 오늘(9/21)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 달라며
마스크 2만장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남구청은 전달 받은 마스크 2만장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장생유통은 올해 4월에도 남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