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과학대학교가 학생들의 전공능력과 글로벌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하계 해외 파견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해외파견프로그램은  
글로벌 챌린저와 해외현장실습, 글로벌 학생교류 등으로 운영되며 
대학에서 7천3백만원을 지원해  
55명의 학생이 해외로 떠날 예정입니다. 

 
글로벌 챌린저는 학교에서 선발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재학생이 출국 준비부터 산업체 방문가지 모든 계획을 직접 짜고  
전공 관련 해외산업체를 탐방하는 활동으로  
지난 2천13년 여름방학에 처음 시작됐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