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내일(7/20)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부산권 광역교통 간담회를 갖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된 권역별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도출된 공약과 중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제하게 됩니다.
울산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송정역 환승센터, 태화강역 환승센터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그리고 울주군 웅촌에서 양산 용당 간 광역도로의 조속한 추진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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