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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견·중소기업 직원급여 '한국프랜지' 최고
송고시간2014/04/09 11:07
한국프랜지가 울산에 본사를 둔 중견·중소 상장기업 가운데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프랜지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7천 300만 원이며
덕양산업이 7천만 원, 세종공업이 6천 700만 원으로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들의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등기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덕산하이메탈이 4억 9천3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일진파워와 엔브이에이치코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