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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뉴스]울산시 빚더미..허리띠 졸라맨다
송고시간2022/10/31 18:00


이영환 울산시 예산담당관

Q. 울산시 대출 기관은?
A. 1,300억 민간 차입..나머지는 공적자금 대출

Q. 민선 7기 울산시 채무 증가?
A. 경직성 경비 증가..공무원 인건비 증가
A. 출연기관 증가 등 연간 1,400억 고정 지출

Q. 채무 상환 계획은?
A. 내년 9월까지 1,300억 상환해야
A. 1천억 원 일시 상환..나머지 장기 상환

Q. 채무 상환 가능한가?
A. 신규 사업 최대한 억제..지출 구조 조정 필요

Q. 허리띠 졸라매기 가능한가?
A. 강력한 지출 구조 조정·공공기관 혁신

Q. 조직개편 방향은?
A. 공공기관 통폐합..사업비 삭감

Q. 울산시민에게 한 말씀
A. 미래 세대 부담 최소화 '건전재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