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와 울주군이 다음주 중
남구 옥동 옛 울주군청사 매매 계약을 체결합니다.
매각대금은 441억 원으로 7년 분할하게 되며
울산시는 이달 중 계약금 45억 원을 납부한 뒤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매년 66억 원을 납부할 예정입니다.
시는 매입한 옥동 옛 군청사 자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청년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옥동주민센터와 공공복합타운,
노인복지관과 공영주차장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