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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컨테이너선 명명식
송고시간2005/02/03 09:06
현대미포조선은 오늘(2),
그리스 차코스 사로부터 수주받은
2천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오늘,
이레네스 레머디 호로 명명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222m, 너비 30m, 높이 17m의 크기이며,
차코스 사로부터 수주받은
6척의 컨테이너 선 가운데 첫 번째 배입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현대미포조선 최길선 회장을 비롯해,
선주인 차코스 그룹의 파나기오티스 차코스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